[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6월 25일 2026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 평가 연찬회에서 치매 관리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발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경기도와 경기도광역치매센터가 공동 주최·주관한 행사로 도내 치매안심센터 종사자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 관리 사업 유공자 시상, 우수 사례 발표, 종사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구리시는 치매 조기 검진과 등록 관리, 사례 관리,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치매 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리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치매 관리 사업을 위해 노력해 온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구리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 관리 서비스를 더 많이 확대하고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 돌봄 지원을 아우르는 시민 중심의 치매 안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