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학교밖지원센터 꿈드림, ‘검정고시 현장 접수 아웃리치’ 실시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2일부터 5일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검정고시 원서접수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검정고시 현장 접수 아웃리치’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아웃리치는 검정고시 원서접수 절차가 낯설거나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밖 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학업 복귀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현장에서 검정고시 접수방법을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개별 상담으로 연계해 청소년별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센터는 검정고시 접수 이후에도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험일인 8월 11일까지 학습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습 자신감을 높이고 시험 당일 점심 도시락을 제공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검정고시는 학교 밖 청소년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학습과 진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 지원 △자립 및 직장 체험 △문화체험 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 등록 등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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