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한인축제 (경상남도 제공)
[금요저널] 경상남도는 도내 농수산식품 관련 수출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2026 LA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에 참가할 도내 기업 7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LA한인축제는 1974년 첫 개최 이래 미국 남가주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미주 한인 최대 문화 행사다. 올해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LA한인타운 내 서울국제공원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농수산엑스포는 290개 부스와 30만명 이상의 관람객 규모를 자랑하는 대형 행사다. 경남도는 지난해 도내 8개 사의 참가를 지원해 상담 건수 31건, 상담액 45만 5천 달러, 현장 판매 10만 7천 달러의 실적을 낸 바 있다.
참가 대상은 도내 본사 및 공장을 둔 농수산식품 관련 중소기업이며 전시·참가 품목은 농수산, 스낵·음료, 지역 특산물 등과 같은 농수산식품 전반이다.
시장성 평가, 수출 실적, 수출 기반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참가기업을 선정한 뒤 추후 사전 설명회를 개최 예정이며 참가기업은 부스 임차료, 편도항공료, 물류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내 사업공고에서 제출서류 등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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