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미추홀구 관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1인 가구와 함께하는 온 마음으로 온기 죽 나눔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대상은 관내 1인 가구 가운데 중장년층과 노인, 통합돌봄 대상자, 거동 불편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다.
자원봉사자들은 계절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영양이 풍부한 죽을 직접 조리하고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이와 함께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지지와 돌봄 활동도 펼쳤다.
사업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회 20세대씩 총 80세대에 영양죽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이웃 간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 관계자는 “따뜻한 죽 한 그릇이 단순한 식사를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연결고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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