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군위군, ‘2026년 군위청년문화카드 지원사업’재모집 실시

군위군 20~27세 청년 연 10만원 문화․체육․여가활동 지원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7.03 15:13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금요저널] 군위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군위청년문화카드 지원사업’재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위군에 거주하는 청년들에게 연간 10만원 상당의 문화카드를 지원하는 것으로 공연·전시 관람과 체육활동 등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 사업은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바탕으로 제안된 사업으로 지역 청년 수료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군위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20세부터 27세까지의 청년으로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군은 총 91명을 선정해 1인당 연 10만원이 충전된 선불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재모집 신청기간은 오는 7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이며 최종 대상자는 8월중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지원받은 문화카드는 카드 수령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대구 전역에서 공연, 전시는 물론 헬스장, 수영장 등 체육시설 이용에도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방법, 추진 일정 등 보다 자세한 내용 군위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고 지역 내 정주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