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용현3동, 위기가구 복지서비스 누락 막는 ‘더블체크’ 시범사업 추진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07 10:35




용현3동, 위기가구 복지서비스 누락 막는 ‘더블체크’ 시범사업 추진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구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부터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누락되지 않도록 ‘더블체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더블체크’는 초기상담 후 팀장급 관리자가 상담 내용을 다시 확인하는 제도다.

생명·안전과 관련된 필수 사항, 위기 징후 누락 여부, 상담 내용과 지원 판단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긴급복지 지원, 통합사례관리, 의료·요양 통합돌봄, 민간서비스 연계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빠짐없이 검토되고 연계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사업은 인천에서 유일하게 미추홀구 용현3동이 시범운영 지역으로 선정돼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이를 통해 초기상담의 정확성을 높이고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해 위기가구를 신속히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 관계자는 “더블체크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주민이 복지서비스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