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불은면 새마을남녀지도자, 여름맞이 건강 나눔에 앞장

직접 수확한 보리쌀‧삼계탕‧김치 전달…이웃 사랑 실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09 12:23




불은면 새마을남녀지도자, 여름맞이 건강 나눔에 앞장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불은면 새마을남녀지도자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음식을 나누며 이웃과의 사랑을 돈독히 다졌다.

회원들은 2026년도 상반기에 직접 땀 흘려 정성스럽게 파종하고 수확한 보리쌀과 초복을 앞두고 기운을 채울 수 있는 삼계탕을 이웃들과 함께 나눴다.

또한, 부녀회에서는 삼계탕에 곁들일 수 있는 직접 담근 김치도 전달하며 풍성함을 더했다.

김학겸 회장과 채복분 부녀회장은 “매년 진행하는 행사지만 매번 처음 임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올해는 특히 새마을지도자가 정성 들여 키운 맛있는 보리쌀을 같이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함께 소감을 전했다.

조현미 불은면장은 “마음먹긴 쉽지만, 행동으로 옮기기 어려운 것이 봉사인데 항상 이웃 사랑에 앞장서주시는 새마을 남녀지도자에 감사드린다”며 “장마가 시작된 만큼 주변에 피해 이웃이 없는지 한 번 더 살펴주시고 불은면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