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구미시는 지난 7월 10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AX 실증산단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본 사업은 5극 3특 균형발전 계획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4년간 국비 140억을 지원해 지역 거점산단별 전략업종 대상 AX 솔루션 도입·실증, AX 지원인프라 구축을 통해 AX 선도산단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미시는 작년 말부터 발 빠르게 지역 국회의원 - 경상북도 혁신기관 기업들과 함께 산단 AX 혁신 원팀을 구성해 공모 준비에 최선을 다했으며 구미만의 AX 전략을 강조한 끝에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를 주관으로 지역 혁신기관과 기업들이 합심해 전략업종인 반도체 소재·부품산업을 중심 축으로“구미국가산단 풀스택 AI 실증을 위한 첨단 M.AX 허브 구축”을 목표로 4년간 총사업비 245.9억을 투자해 AX 대표공장과 AX 혁신 인프라를 구축해 구미 국가산단을 대경권 AX 전환의 핵심 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
풀스택 AI : 인공지능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비스하는데 필요한 모든 기술 요소를 수직적으로 통합해 제공하는 것 이를 위해 먼저 구미 AX 확산의 대표공장이 될 3개사에 총 36개의 AI 솔루션과 데이터셋을 구축해 구미 AX 표준 모델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방비 51억을 더해 총 18개의 AX 대표공장의 확산모델 추가로 구축·지원해 구미 전산업을 포괄할 AX 활용사례를 만들어 전방위적 AX 확산에 활용할 계획이다.
구미 AX 실증산단 대표선도공장 및 확산모델 구축 계획 대표기업 비 전 AS-IS To-BE 기업명 AX 수준 원익Q C 미래 자율제조의 완성 초지능 자율제조 Scale-Up 자동화 수준 데이터 수집·분석 AI Agent 기반 자율제조 팩토리 KEC 지능형 공정제어 공정지능화 Level-Up 사후대응 중심 부분 자동화 AI 예측·최적화 기반 공정지능화 팩토리 세아메카닉스 Physical AI·비전기반 무인화 팩토리 Step-Up 육안·수기 의존형 기초 자동화 수준 Physical AI·비전기반 현장 지능화 팩토리 대표 확산 모델 고도화 대표기업 모델 확산 동반성장 Rise-Up AX 도입 레퍼런스 부족 고도화 필요 대표 모델 레퍼런스 기반 신속한 AX 전환 첫만남 효과 빠른 AX 적용 문제해결 Skill-Up AX 의지는 있으나 AX 실행계획 미비 이를 뒷받침할 AX 혁신 인프라로 AX 종합지원센터와 AI 오픈랩을 구축해 기업의 AX 가속화를 위한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산업단지 내 AX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해 AX 수준진단·컨설팅·인력양성·보급확산 아우르는 AX One-Stop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중·소기업의 AX 도입의 진입장벽인 고가의 AI 연산자원과 데이터 저장자원을 철저한 보안 시스템 아래 안심하고 마음껏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스테이션을 구축·제공해 기업의 AX 문턱을 대폭 낮출 예정이다.
더불어 AI 오픈랩을 통해, 기구축한 제조 인프라에 AI 를 접목해 고도화하고 이를 기업이 AI 를 도입하기 전에 자유롭게 실험하고 검증할 수 있는 실증 테스트 베드를 구축하고 여기에 더해 AI 데이터셋 확보 교육 등 AI 제조 협업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업의 지역 혁신기관의 AI 활용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이 모든 성과가 구미를 넘어 대경권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구미 산단 M.AX 얼라이언스를 운영해 5년간 140개사 이상 회원사를 모아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협력을 통해 자연스럽게 산업 AX 바람이 널리퍼져 나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AX 전환 생태계 구축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구미 AX 실증산단 사업 구조도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구미가 대경권을 넘어 대한민국 AX 선도 산단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며 “최근 정부가 발표한 영남권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사업과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지원과 함께 연계해 구미가 5극3특 균형성장을 주도하는 선봉에 설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