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구리시 목민봉사회, 동구동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 펼쳐

공익 활동 단체 육성⋅지원 사업과 연계한 맞춤형 집수리 봉사로 따뜻한 변화 실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13 10:45




구리시 목민봉사회, 동구동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 펼쳐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구리시 목민봉사회가 7월 11일 동구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2026년 구리시 공익 활동 단체 육성·지원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목민봉사회 회원과 보병 제73사단 등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도배장판 교체 △창호 설치 등 노후 주택의 주거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래되고 불편했던 생활공간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정비해 대상자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윤재근 구리시 목민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구동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목민봉사회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