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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개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웃돌봄으로 사회적 고립 예방 앞장

손창규 안성 취재본 2026.07.13 12:18




보개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웃돌봄으로 사회적 고립 예방 앞장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 보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보개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회 특화사업 “함께해보개 따뜻한 이웃돌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취약계층뿐 아니라 1인 가구 등 정서·심리 위험군 등 37명을 대상으로 손수 마련한 수제 청과 반계탕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자리로 우리 시 자살예방사업과 연계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위원장은 “혼자 지내시는 분들이 ‘누군가 나를 기억하고 찾아온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보개면장은 “바쁜 일정 가운데에도 이웃사랑 실천에 솔선수범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함께하는 돌봄 활동을 이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보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관내 정서 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사회적 고립 해소에 앞장설 예정이다.
손창규 안성 취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