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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드림스타트, ‘드림아이 오감 체험’ 성료

영유아·보호자 24명 참여…‘손끝으로 느끼고 맛으로 즐기는 체험’ 진행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13 12:17




나주시 드림스타트, ‘드림아이 오감 체험’ 성료 (나주시 제공)



[금요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드림스타트는 관내 드림스타트 대상 영유아와 양육자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끝으로 느끼고 맛으로 즐기는, 드림아이 오감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밀가루 키즈카페인 헬로밀가루 나주점에서 지난 11일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촉감 놀이와 요리 활동을 통해 영유아기 아동의 오감을 골고루 자극하고 두뇌 발달과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보호자와 아이가 동반해 밀가루와 곡물을 온몸으로 만지고 뭉치는 ‘오감 놀이’를 시작으로 창의력을 발휘해 직접 닭다리 모양 쿠키를 만들어 보는 ‘쿠킹 클래스’,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플레이존 자유 놀이’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부드러운 밀가루를 만지는 촉감 활동은 영유아 아동들의 소근육 발달과 스트레스 완화에 큰 도움을 줬으며 직접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창의력을 높여 참여한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체험에 함께 참여한 한 보호자는 “직접 쿠키를 만들며 집중하고 또래 친구들과도 금방 어울려 노는 모습을 보며 아이의 성장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오감 체험 프로그램이 우리 아이들의 감각과 창의력을 깨우고 부모님과 함께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기 개입을 강화한 예방적 사례 관리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맞춤형 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주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사례관리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