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찾아가는 영유아 정서·심리 지원’ 운영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7.13 13:14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7월부터 11월까지만 3~5세 유아 36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영유아 정서·심리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정서적 어려움이나 심리 지원이 필요한 유아가 익숙한 유치원 환경에서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상담·치료사가 직접 유치원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유아가 낯선 치료 환경에 대한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보호자와 교사의 상담 접근성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 지역 유치원에 재원 중인 정서·심리 상담과 치료가 필요한만 3~5세 유아로 특수교육 지원 대상 유아와 보건복지부 또는 공공기관 바우처 지원 대상자, 2026년 유아교육진흥원 유아 상담 지원사업 참여 유아는 제외된다.

선정된 유아에게는 1인당 12회까지 △놀이치료 △미술치료 △언어치료 △감각통합치료 등 유아의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

회기당 치료는 40분, 보호자 또는 담임 교사 상담은 10분 내외로 운영된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유아기는 평생의 성장과 발달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며 “찾아가는 상담·치료 지원을 통해 유아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유아가 심리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