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운도서관, 2026년 지혜학교 ‘도서관에서 그림 읽기’ 참가자 모집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계양구 서운도서관은 오는 8월 14일부터 운영하는 성인 대상 인문학 강좌 2026년 지혜학교 ‘도서관에서 그림 읽기: 그림 속 상징으로 읽는 인생 이야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협력하는 지혜학교 강좌는 깊이 있는 성찰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자 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인문 심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좌는 미술사와 상징의 이해를 바탕으로 서양·한국 미술의 기초 문법을 다루며 자신만의 감상일지 작성 등 수강생이 직접 참여하는 성찰 중심의 활동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경인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김해경 교수를 초빙해 8월 14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서운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단, 9월 25일 추석연휴부터 10월 16일까지는 4주간 휴강한다.
참가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종합자료실 방문, 전화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일상 속 전시 관람에서 작품을 스스로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감상 역량을 기르고 예술을 통해 자기 자신을 따뜻하게 성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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