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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멀티 경리 사무원 양성 과정’ 수료생 20명 배출

전산회계·컴퓨터 활용·인사 노무 등 기업 맞춤형 실무 인력 양성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14 15:24




구리시, ‘멀티 경리 사무원 양성 과정’ 수료생 20명 배출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는 7월 13일 구리여성행복센터에서 멀티 경리 사무원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0년부터 7년째 운영하고 있는 대표 직업교육훈련 과정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3일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됐다.

교육은 △전산회계 1급 △컴퓨터활용능력 2급 △근로계약서 및 급여대장 작성 등 인사·노무 실무 △근로기준법 및 취업규칙 특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회계와 사무 분야 취업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됐다.

또한 교육 마지막 단계에서는 직장 예절,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실무 등 취업 대비 교육을 함께 진행해 수료생들이 실제 채용 현장에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2025년 일자리 협력망 회의와 교육생 간담회에서 수렴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 내용을 더 강화했다.

기업 수요가 높은 근로계약서 작성, 출퇴근 기록 관리, 급여대장 및 급여명세서 작성, 4대 보험 취득·상실 신고 퇴직금 계산 등 인사·노무 실무 교육을 확대 운영해 수료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부조화 해소에도 힘썼다.

구리시 관계자는 “3개월 동안 성실하게 교육에 참여해 전원 수료라는 값진 성과를 이룬 수료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수료 이후에도 취업 정보 제공과 1대1 맞춤형 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수료생 모두가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 보유 여성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직업교육훈련과 취업 연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