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신흥동 번영회, 초복맞아 경로당에 수박 전달

폭염 속 어르신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나눔 실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15 07:16




신흥동 번영회, 초복맞아 경로당에 수박 전달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 신흥동에서는 초복을 앞둔 7월 14일 신흥동 번영회가 관내 경로당 17개소를 찾아 시원한 수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번 나눔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번영회 회원들은 이날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승묵 신흥동번영회 회장은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시원한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성백률 신흥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한마음으로 봉사해 주시는 번영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