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제34회 청소년예술제 성료… 69개 팀, 338명 열띤 경연

숏폼·한국무용·외국무용 등 다양한 종목 운영으로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7.15 07:15




제34회 청소년예술제 성료… 69개 팀, 338명 열띤 경연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꾸미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제34회 시흥시청소년예술제’ 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꾸미청소년문화의집과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 주민복합문화공연장에서 열려 지역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34회째를 맞은 시흥시청소년예술제는 10세~19세 청소년들이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대표 청소년 문화예술 경연대회다.

이번 예술제에는 초중고등학생 연령의 청소년 69개 팀, 338명이 참가해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등 5개 부문 12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특히 올해는 숏폼과 한국무용, 외국무용 종목의 참가가 늘어나며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분야가 한층 다양해졌다.

다양한 예술 분야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이 확대되고 창의적인 표현 활동도 더 활발해졌다는 평가다.

심사 결과 총 24개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우수상 수상팀은 시흥시 대표로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34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본선에 참가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