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모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농촌 일손돕기 실시

지역 샤인머스켓 농가 찾아 봉지씌우기 작업 도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15 07:16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금요저널] 상주시 모동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4일 이동리의 샤인머스켓 농가를 찾아 봉지씌우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고 새마을 회원 간에 상부상조의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봉사는 협의회 20여명이 참여해 회원간의 유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단순한 일손 지원을 넘어 서로 돕고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강현철 새마을협의회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보탤 수 있어 다행이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해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전용인 모동면장은 “항상 바쁜 와중에도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노력하시는 새마을남녀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는 행정을 추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