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반월농산 농산물 기부 이어져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지난 14일 농수산물도매시장 중도매인 반월농산으로부터 무와 배추, 알타리무 등 농산물 6840kg을 기탁받아 대한노인회 안산시 상록구지회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5년부터 푸드뱅크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농산물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반월농산은 올해 들어 네 번째 농산물 기부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노영현 반월농산 대표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상생하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도매시장 중도매인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함께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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