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 서구 신현원창동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4일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사랑의 커피·차 전달식’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달식을 가진 후 관내 경로당 8개소를 방문해 직접 커피와 차, 수박 등 정성껏 준비한 물품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한종국 새마을협의회장은 “연이은 무더위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께서 시원한 커피와 차, 수박을 드시며 더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웃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장경원 신현원창동장은 “어느 때보다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시기에 지역 어르신들께 관심과 나눔의 사랑을 실천해주신 새마을협의회를 비롯한 자생단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주민분들께서 모두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