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강화 특산물로 도시락을 만들다… 쉐프고 학생들 장곳항 특화상품 발굴

장곳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연계, 조리 실기 발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16 15:49




강화 특산물로 도시락을 만들다… 쉐프고 학생들 장곳항 특화상품 발굴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은 장곳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글로벌쉐프고등학교에서 열린 ‘강화 특산물을 이용한 조리작품 실기 발표 회’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열린 이번 발표 회는 매음어촌계 수산물과 강화군 특산물을 활용한 ‘특산물 피크닉 도시락’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재학생 219명은 총 72개 조를 구성해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조리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학생들이 개발한 우수 레시피는 향후 장곳항 특화상품 개발과 사회혁신 프로그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어촌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 인재들이 강화 특산물을 활용해 먹거리 콘텐츠를 직접 개발하는 과정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협력 모델”이라며 “이번에 발굴된 우수 레시피가 장곳항 특화상품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