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민선9기 출범 맞아 ‘상호존중 조직문화’ 조성

종합감사 통해 존중하고 배려하는 근무환경 조성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7.20 09:18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금요저널] 천안시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상호존중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종합감사’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종합감사는 ‘갑질·직장 내 괴롭힘·성비위’를 예방하기 위한 장기수 천안시장의 특별지시 사항으로 단순한 비위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예방과 개선 중심의 감사행정을 강화해 조직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감사기간 동안 기관장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호존중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특히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및 사례 안내, 신고제도 홍보 등을 병행해 예방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감사 과정에서 조직문화 모범사례를 선정해 우수기관·직원을 포상하고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포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상호존중은 건강한 조직문화의 출발점이자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라며 “종합감사를 예방과 소통의 기회로 활용해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