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여름방학 맞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검진 참여 당부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는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2026년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여름방학은 학업으로 미뤄왔던 치과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특히 충치는 초기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관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은 지정된 치과 의료기관에서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필수 예방진료 △선택 예방진료를 받을 수 있다.
검진 대상자는 스마트폰 앱 ‘덴티아이 경기’에서 약 5분 분량의 온라인 구강 보건교육을 이수하고 문진표 작성 후, 사업 참여 치과 의료기관을 예약해 방문하면 된다.
치과 의료기관은 ‘덴티아이 경기’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평택시뿐만 아니라 경기도 내 치과주치의 지정 기관 어디서나 검진받을 수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름방학을 활용해 아직 검진받지 않은 대상 학생들이 치과주치의 검진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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