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양평군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평시네마에서 ‘2026 양평군어린이집연합회 교사 접속 무비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양평군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고 양평군이 후원한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프로그램으로 양평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200명이 회차별로 영화 관람에 참여했다.
지역 영화관인 양평시네마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보육교직원들의 재충전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위해 힘쓰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해 보다 건강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보육교직원 여러분은 아이들의 성장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중요한 역할을 맡고 계신다”며 “오늘이 시간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마음으로 쉼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현장에서 늘 헌신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선미 양평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이들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애써주시는 보육교직원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