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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추진... 정부24 앱 통한 비대면 조사 9월 7일까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20 11:41




계양구,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다양한 중점관리 대상의 현 거주 상황을 조사하며 비대면-디지털 조사 또는 방문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오는 9월 7일까지 정부24앱을 통해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 참여 대상자는 주민등록지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위치 기반으로 확인하기 위해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참여해야 하며 이 경우 주소지가 같은 세대별 1인이 세대 전체를 대표해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할 수 있다.

비대면 조사가 종료된 이후부터 11월 9일까지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중점 조사대상인 △100세 이상 고령자 △장기 거주불명자 △복지 취약계층 △사망 의심자 △장기 미인정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이 포함된 세대를 대상으로 관할 통장 및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후 11월 10일에서 12월 7일까지는 사실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민등록사항 불일치자에 대해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직권으로 주민등록사항을 수정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확한 주민등록 관리와 함께 다양한 정책 수립에 기본 자료가 되는 중요한 조사”며 “20일부터 시작되는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계양구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