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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청·장년 1인 가구 생활실태조사 실시

7월 31일까지 온라인 조사 진행... 복지 사각지대·고립 위험가구 발굴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20 11:42




계양구, 청·장년 1인 가구 생활실태조사 실시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청·장년 1인 가구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청·장년 1인 가구 생활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7월 31일까지 1차 온라인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계양구에 거주하는 19세부터 59세까지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1인 가구의 생활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해 복지 사각지대와 사회적 고립·은둔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1차 조사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큐알 코드 또는 구청·행정복지센터 누리집, 계양구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조사 결과 도움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된 가구에 대해서는 오는 8월 3일부터 9월 11일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실시하고 상담 결과에 따라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사회적 고립,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등 다양한 복지 욕구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번 조사는 위기가구 또는 고립·은둔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도움이 필요한 청·장년 1인 가구를 보다 촘촘하게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차 온라인 조사는 오는 7월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