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예산군의회 이정순 의원, 예산·홍성 지역사랑상품권 통합 시행

시급성 강조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7.20 13:30




예산군의회 이정순 의원, 예산·홍성 지역사랑상품권 통합 시행 시급성 강조 (예산군 제공)



[금요저널] 예산군의회 이정순 의원은 20일 열린 제325회 예산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예산·홍성 지역사랑상품권 통합 시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예산군 삽교읍과 홍성군 홍북읍은 내포 신도시에 속해 있어 실질적인 단일 생활권이나,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지역사랑상품권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예산군과 홍성군은 통합 운영에 뜻을 같이하고 이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와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한 바 있다.

이 의원은 “두 지역 간 공감대가 형성되고 제도가 마련된 지 1년이 넘었건만 아직 시행이 안되고 있는 점에 대해서 내포, 삽교 지역 주민들께 미안할 따름이다”며 집행부의 조속한 추진을 주문했다.

아울러이 의원은 이미 통합 운영 시행 중인 타 지자체를 언급하며 해당 지역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예산·홍성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정된 시스템 정착을 당부했다.

이정순 의원은 “지역사랑상품권의 조속한 통합 시행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만족도 향상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주문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