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경기비발디와 함께 무더위 극복 건강한 보양 밥상 전달 진행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오는 25일 중복을 맞이해 경기비발디 나눔사업 혹서기 지원사업 ‘무더위 극복 건강한 보양 밥상’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경기비발디 나눔사업 혹서기 지원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총 170만원의 사업비를 활용해 용인시 수지구 내 혹서기 건강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 20가구에 건강관리 식품 세트를 전달했다.
전달된 식품은 삼계탕, 보양죽, 국·탕류, 즉석밥, 아미노 음료 등 여름철 영양 보충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보양식으로 구성됐으며 복지관 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물품을 전달했다.
김전호 관장은 “최근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건강관리 식품 지원이 무더위 속에서도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계절별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