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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2일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전통시장·소상공인 분야 중심 현장 고충 상담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21 10:13




경기도 의정부시 시청



[금요저널] 의정부시는 7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의정부도시공사 상권진흥센터 교육장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의 분야별 조사관이 전국의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지역 주민의 고충을 청취·상담하고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 국민 권익구제 서비스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소상공인 분야를 주요 상담 주제로 진행되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신용회복위원회 소속 상담관이 함께 참석해 경영·금융 애로 상담을 지원한다.

전통시장·소상공인 분야 외에도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방송·통신 △산업·농림·환경 △건축·주택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일반 분야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일반 분야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운영 당일 오후 2시 30분까지 현장을 방문하면 상담받을 수 있다.

김원기 시장은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시민의 다양한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