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남 지역 대학생들 ‘세계적 새마을 리더’ 우뚝

도·새마을회, ‘2026 엠지(MZ) 글로벌 챌린지’ 마무리…라오스 청년과 교류 결실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7.21 11:35




충청남도 도청



[금요저널] 충남도는 도 새마을회와 함께 추진한 ‘2026 엠지 글로벌 챌린지’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라오스에서 6박 8일간의 봉사활동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20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청년 주도의 국제협력과 글로벌 공동체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남서울대학교 새마을동아리 회원과 시군 새마을회 추천으로 선발된 도내 대학생 1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라오스 국립대 학생들과 △초등학교 교육봉사 △학교 및 마을 환경개선 활동 △양국 문화교류 행사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펼쳤다.

도와 도 새마을회는 2023년부터 라오스 국제협력사업과 연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라오스 국립대학교 새마을동아리를 중심으로 현지 주민들과 함께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도 새마을회는 귀국 이후 활동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라오스 우수 대학생 충남 초청연수 및 국제협력 성과 공유회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양국 간 교류와 우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성낙구 도 새마을회장은 “무더위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과 봉사 정신으로 라오스 현지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돌아온 우리 청년들이 대견스럽다”며 “이번 글로벌 챌린지를 통해 청년들이 세계 시민으로서의 리더십을 키우고 한층 더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