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교육지원청, 사람 중심 멘토링 통해 AI 시대 인재 육성..신규공무원 멘토링 성과 공유회 개최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상반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9월부터 2026년 신규 임용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한 멘토링 프로그램의 상반기 활동을 돌아보고 멘토와 멘티가 함께 성장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집합형 온보딩 연수에서 다루기 어려운 학교 현장의 실무와 업무 고민을 멘토와의 1:1 맞춤형 코칭으로 보완하기 위해 운영됐으며 총 8개 멘토링 그룹이 자율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멘토링에서는 급여·보수, 인사·복무, 교육공무직, 계약·회계, 예산, 세무, 디지털 행정 등 학교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다양한 업무를 중심으로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제 사례를 함께 해결하며 신규공무원의 현장 적응력과 직무역량을 높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반기 멘토링 운영 성과와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멘토와 멘티가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Thanks to my 멘토’ 와 앞으로의 성장 목표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멘토링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기교육행정포럼 대표이자 ‘어설퍼도 괜찮아, 또 하루가 시작되니까’의 저자인 임정호 보정고등학교 교육행정실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임 실장은 30여 년간 교육행정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공무원들에게 공직생활의 의미와 성장의 가치에 대해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조영민 교육장은 “멘토링은 신규공무원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실무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성장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용인형 맞춤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신규공무원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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