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족형 문화경제도시, 미래 교통거점 도시, 시민주권도시 등 광명 미래 100년 청사진 공유
박 시장, 민생·연대·평화 가치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실현 의지 밝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2026.07.22 07:43
경기도 광명시 시청
[금요저널] 박승원 광명시장이 모두가 잘 먹고 잘사는 광명을 만들어 시민이 체감하는 더 확실한 변화를 이루겠다는 민선9기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박 시장은 22일 수원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추미애 경기도지사와의 간담회에서 도내 시장·군수들과 함께 각 시군의 시정 메시지를 발표하며 시정 철학과 비전을 공유했다.
박 시장은 “광명은 민선7·8기 동안 다져온 시민주권·사람 중심 도시의 토대 위에 민생, 연대, 평화의 가치를 더해 광명의 품격을 더욱 높이고 모두가 잘 먹고 잘사는 광명으로 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시민의 삶을 안정시키는 ‘민생’, 시민이 시정의 주체가 되는 ‘연대’, 안전한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평화’를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신산업과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자족형 문화경제도시, 생활·광역교통이 연결되는 미래 교통거점도시, 신도시와 원도심이 균형 있게 발전하는 명품도시, 헌법의 가치가 살아있는 시민주권도시, 기본적인 삶이 보장되는 지속가능한 상생도시를 만들어 광명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면 실패하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시민의 뜻을 모아 더 나은 광명을 만들고 시민이 체감하는 더 확실한 변화를 이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민선9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임시회의 이후 진행됐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도내 시장·군수들이 참석해 민생 회복과 지역 발전, 지방자치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각 시군의 시정 메시지를 공유하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민선9기 출범에 따른 협력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