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7월 21일 농업기술센터 종합교육관 회의실에서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인력양성 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반려식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안동시 농업인 27명이 참여한다.
8월 27일까지 6주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추진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치유농업 기초, 대상자, 자원, 프로그램 개발, 프로그램 운영자의 역할과 치유기법의 이해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계획과 실행 등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특히 교육 마지막에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 인증제의 이해와 준비 방법을 배우고 교육생들이 직접 반려식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시연 발표하는 시간을 가져봄으로써 배운 내용이 실제 프로그램 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반려식물과 다양한 농업 농촌 자원을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갖춘 인력이 양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