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도시공사, 종합운동장·시민체육공원 부설주차장 재정비 (천안시 제공)
[금요저널] 천안도시공사는 오는 12월까지 종합운동장·시민체육공원의 부설주차장 유료화를 위한 개선공사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종합운동장과 시민체육공원 내 장기주차로 인해 발생하는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존 임시주차장을 정식 주차장으로 조성하고 주차구획을 재정비해 주차면수를 기존 1463면에서 1775면으로 확대한다.
주차관리시설도 함께 확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종합운동장 일대는 9월 중순까지 일부 차량 통행이 제한되며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주차장을 조성한다.
시민체육공원은 9월 중 주차 이용이 일부 제한될 예정이다.
공사 일정과 통행 제한 구간, 주차 가능 구역 등은 공사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수시로 안내할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공사로 인해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공사 진행 상황을 신속하게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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