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따뜻한 마음 담은 ‘사랑의 김치 나눔’

북한이탈주민·어려운 이웃에 희망 전달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7.22 09:17




따뜻한 마음 담은 ‘사랑의 김치 나눔’ (부여군 제공)



[금요저널]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는 충남하나센터와 함께 부여군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을 전하는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천식품의 따뜻한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북한이탈주민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10kg 김치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미호 지회장을 비롯해 연맹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김치 상·하차와 배부를 도우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용우 부여군수도 행사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김치 나눔에 동참하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전미호 지회장은 “해천식품 진재령 대표님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로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부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는 앞으로도 충남하나센터와 협력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