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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샘내 행복마을관리소, 특화상품 개발 위한 전통주 체험 프로그램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22 13:22




양주시 샘내 행복마을관리소, 특화상품 개발 위한 전통주 체험 프로그램 운영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시 샘내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 특화상품 개발과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샘내 전통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전통주 제조 교육의 후속 과정으로 마련됐으며 산북 3통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1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교육 장소는 산북 3통 마을회관 2층이며 매회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샘내마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해 추진되며 전통주 제조 경험을 보유한 지역 주민이 강사로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누룩 만들기를 비롯해 전통주와 천연식초 제조 등 발효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통해 전통 발효 과정을 직접 체험한다.

샘내 행복마을관리소는 향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한 특화상품 및 관련 메뉴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지역 특화상품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한 사업을 확대하고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2026년까지 산북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며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공동체 활성화, 마을소득화 기반 마련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샘내 행복마을관리소는 산북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외부 집수리 모니터링, 주민 의견 수렴, 마을 소득화사업 지원 등 도시재생사업의 현장 지원과 사후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샘내마을 전통주 브랜드화 지원프로그램으로 ‘2025년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우수사례 발표 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도시재생과 연계한 지역 특화사업의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