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아산시의회가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66회 임시회 기간중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심사에 본격 착수한다.
아산시가 제출한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1조 9399억원보다 3934억원이 증액된 총 2조 3333억원 규모다.
회계별으로는 일반회계가 3339억원, 특별회계가 595억원 각각 증액 편성됐다.
아산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예산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 재정 집행의 효율성을 면밀히 따질 예정이다.
특히 경기 둔화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편익 증진,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산이 적절히 편성되었는지 철저히 심사할 방침이다.
한편 시의회는 지난 7월 14일 제266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에 명노봉 의원, 부위원장에 이강미 의원을 선출하고 유수영 의원, 천철호 의원, 김민규 의원, 전남수 의원, 김은아 의원, 전준범 의원 등 8명의 위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7월 27일 제2차 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쳐 회부된 추경예산안을 종합 심사·의결할 예정이며 예산안은 7월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