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저소득 장애인 20명에게 선풍기 지원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5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장애인 20명에게 선풍기 20대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경기비발디나눔사업 ‘사계절 사랑나눔’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경기비발디나눔사업은 계절 변화에 맞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계절 맞춤형 나눔사업이다.
이번 여름 지원은 경제적 부담으로 냉방용품을 마련하기 어려운 장애인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풍덕천1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을 발굴하고 총 20명에게 선풍기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대상 가정을 방문해 생활환경과 복지 욕구를 확인하는 상담을 진행하고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 복지관 사업과 지역사회 자원을 안내했다.
이번 방문상담을 계기로 복지관 정신장애인지원사업에 새롭게 참여하게 된 유원 씨는 “복지관 직원이 직접 방문해 상담해주고 필요한 사업도 안내해줘 좋았다”고 말했다.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을 발굴하고 물품 지원과 함께 개인별 복지 욕구에 따른 상담과 서비스 연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경기비발디나눔사업 ‘사계절 사랑나눔’을 통해 오는 추석에도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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