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22 16:23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2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통합 우수사례 성과대회’에서 복지일자리 우수사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참여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의 강점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직무 운영, 지역사회 신규 배치기관 발굴, 민간 취업 연계 성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복지관은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을 통해 △바리스타 보조 및 고객 응대 △다회용품 세척·관리 △1인 가구 안부 확인 △도서관 사서 보조 △문화예술 △템플스테이 업무 보조 등 참여자 특성에 맞춘 직무를 운영 중이다.

특히 문화예술 직무 참여자에게 작품 제작부터 전시 참여, 포트폴리오 제작, 면접 지도까지 단계별 밀착 지원을 제공해 민간 기업 취업으로 연계했다.

해당 참여자는 사업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미술 작품 제작가로 취업했으며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사찰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선사를 신규 배치기관으로 발굴해‘템플스테이 업무 보조’직무를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공간 환경 정비, 이용객 안내, 오리엔테이션 준비 보조 등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사회 참여와 직무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수상은 장애인의 흥미와 강점을 살려 직무를 개발하고 실제 취업과 사회 참여로 이어지도록 다각도로 지원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직무 개발과 취업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돕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장애 유형과 역량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일자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