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전과 성장 한자리에”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 첫 성장공유회 개최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에서 입주 청년 창업가들의 성장 과정과 창업 경험을 공유하는 ‘청년창업센터 성장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초기 창업자의 단기 실적 평가에 치중하기보다 창업 과정에서 겪은 도전과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유회에는 센터 입주자 11명과 창업 분야 전문가 멘토 3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전문가 멘토들은 청년들의 사업화 전략과 마케팅, 브랜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고도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현재 청년창업센터에는 화장품 유통, 온라인 해외직구, 화실, 베이커리 등 14개 업종의 청년 기업이 입점해 있으며 작년 11월 입주 이후 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에 힘쓰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입주 청년 창업가들은 고정 고객 확보를 통해 상반기 매출이 최대 2.3배 늘거나 평균 50퍼센트 이상 성장세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졌다.
아울러 현대홈쇼핑 입점 및 라이브커머스 방송 진행으로 판로를 대폭 확대하고 기업 납품과 디저트 정기구독 계약을 유치하는 등 각자의 사업 영역을 넓혔다.
이외에도 AI 기반 매출 분석 시스템 도입, 외부 출강, 플리마켓 참여 등 각 사업 특성에 맞는 수익 구조 다각화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앞으로 청년창업센터의 기능을 기존 소상공인 중심의 공간에서 스타트업과 기술창업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청년 창업가의 도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미래 주도형 창업 플랫폼으로 재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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