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문화재단, 광명동굴 미개방 구간 연계 문화관광 프로그램 ‘예술로 휴가’ 운영

8월 7일부터 3일간 개최… 광명동굴과 광명청년예술공장 연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23 07:14




광명문화재단, 광명동굴 미개방 구간 연계 문화관광 프로그램 ‘예술로 휴가’ 운영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문화재단이 여름휴가철과 방학 시즌을 맞아 지역문화 협력 사업 일환으로 문화관광 프로그램 ‘예술로 휴가’를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명시 관광자원인 광명동굴과 청년예술가 창작공간인 광명청년예술공장을 연계한 문화관광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길 거리와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15년 만에 최초 공개하는 광명동굴 미개방 구간을 탐방한 뒤, 광명청년예술공장 2기 입주작가들이 진행하는 다채로운 예술 활동에 참여한다.

주요 워크숍 프로그램으로는 △동굴 어둠과 빛을 몸의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현대무용’△흙을 매개로 식물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도예’△동굴 안팎 자연 형태와 패턴을 빛으로 기록하는 ‘청사진 워크숍’등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탐방에서 느낀 감각을 예술적 경험으로 확장하는 시간을 갖는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이번 ‘예술로 휴가’는 광명시 관광자원과 청년예술가들의 창작 역량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동굴 탐방과 예술 체험을 동시에 즐기며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7월 20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회차별 15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광명동굴 입장료를 포함해 1인당 1만 5천 원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