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선동, 2026년 괴산 대학찰옥수수 직거래장터 성황리 개최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7월 21일 흥선동 주민자치회가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2026년 괴산 대학찰옥수수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자매결연지인 괴산군 연풍면과의 지속적인 도농 교류를 바탕으로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하는 교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흥선동 주민자치회는 행사에 앞서 지난 7월 8일부터 14일까지 대학찰옥수수 예약을 진행했으며 행사 당일 예약 물량을 전달하고 시민들에게 괴산 대학찰옥수수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흥선동 주민자치회와 자치민원과 관계자, 괴산군 연풍면 직원 및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석해 직거래장터를 함께 운영했다.
또한 도농 교류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도농 상생 협력과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의정부기억저장소와 정보도서관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흥선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자매결연 지역과의 직거래 행사를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신선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도농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진천 회장은 “괴산군 연풍면과 이어온 소중한 인연이 직거래장터를 통해 더욱 돈독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도농 교류 사업을 추진해 지역 간 상생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