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오산시 대원1동 주민자치회 주민복지분과는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우리 동네 줍깅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대원1동 주민자치회 주민복지분과 위원들이 중심이 되어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저녁 대원1동 공원과 산책로 주택가 일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참여자들은 걷거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을 통해 마을 환경을 정화하는 동시에 건강도 함께 챙기고 있다.
특히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과 연계해 참가 주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하면서 리워드 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대원1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 집 앞, 우리 동네 쓰레기를 줍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대원1동의 여러 사회단체는 물론 오산시의 많은 단체와 시민들께서도 줍깅 캠페인과 기후행동 기회소득에 적극 참여해 환경도 지키고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친환경 사업을 추진하며 깨끗하고 건강한 마을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