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오산시는 부산동 792번지 일원 부산 문화공원에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풋살장을 조성하고 오는 2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풋살장은 한국지역난방공사의 기부채납을 통해 조성된 생활체육시설로 시민들의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는 지난해 8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부산 문화공원 내 풋살장 조성을 위한 기부채납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7월 조성이 완료돼 시에 기부채납됐다.
이번 사업은 오산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 지역 주민 간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추진됐다.
부산 문화공원 내 약 650㎡ 규모의 풋살장 1면이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약 1억원이 투입됐다.
기부채납이 완료 됨에 따라 해당 시설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체육시설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한국지역난방공사의 기부채납으로 생활체육 기반시설이 확충돼 시민들의 여가활동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 문화공원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앞으로 시설 운영과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