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해피아이국제보육봉사단 경기지부, 동두천시 저소득 외국인 아동 가정에 500만원 상당‘사랑의 가전’ 후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23 14:32




해피아이국제보육봉사단 경기지부, 동두천시 저소득 외국인 아동 가정에 500만원 상당‘사랑의 가전’ 후원 (동두천 제공)



[금요저널] 해피아이국제보육봉사단 경기지부는 지난 21일 동두천시와 함께 저소득 외국인 아동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500만원 상당의 ‘사랑의 가전’을 기탁하고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허순 동두천시 부시장과 강원미 해피아이국제보육봉사단 경기지부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에 기탁한 가전제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정식 접수 절차를 거친 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동두천시 저소득 외국인 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을 지원함으로써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미 해피아이국제보육봉사단 경기지부장은 “국적과 환경을 떠나 모든 아이들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권리가 있다”며 “이번 나눔이 외국인 아동 가정에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지속적인 보육지원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허순 동두천시 부시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해피아이국제보육봉사단 경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두천시도 다문화 및 외국인가정을 포함한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인 복지와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피아이국제보육봉사단 경기지부는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이라는 비전 아래 국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은 물론 저개발국 극빈 지역 영유아를 위한 어린이집 건립, 교육 및 보육 지원사업, 물품 후원, 해외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해피아이국제보육봉사단 경기지부는 국내외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국제보육봉사단으로 해야 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