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지도자 중리동남녀협의회, 2026년 경로대잔치 개최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이천시 새마을중리동남녀협의회가 7월 22일 이천 빌라드아모르에서 중리동 관내 어르신 500여명을 모시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경로잔치는 중리하모니의 연주를 시작으로 중리동 평생학습동아리 설봉소리새의 판소리 공연과 에오라지 동아리의 라인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공연에 이어 푸짐한 만찬을 준비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년간 새마을중리동남녀협의회의 각종 행사 수익금과 헌 옷, 농약병 수거 후 판매 수익금 등 중리동 새마을회원 34명이 정성껏 모은 기금으로 마련돼 더욱 뜻깊었다.
이연수, 정찬하 새마을중리동남녀협의회장은 “새마을회원님들과 열심히 준비한 경로잔치에서 행복해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준비하면서 쌓였던 피로가 눈 녹듯 사라진다”며 “경로잔치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고 전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따뜻한 가르침을 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경로잔치를 통해 잠시나마 일상의 고단함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항상 봉사에 앞장서는 새마을중리동남녀협의회 회원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중리동남녀협의회는 헌 옷 모으기, 사랑의 김장담그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 정화 활동 및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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