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상갈초, 지역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현대화 사업 급식실 개소식 개최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상갈초등학교는 23일 상갈초 학생·학부모 대표와 전자영 경기도의회 의원,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용인교육지원청 급식실 현대화 사업 관련 부서 과장 및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상갈초 급식실 현대화사업 급식실 준공 개소식을 개최했다.
상갈초등학교 노후 급식실 현대화 사업은 경기도교육청의 ‘경기교육 대전환, 크게 제대로’슬로건에 맞춰 학생 건강 환경 조성과 친환경 급식 제공을 위해 6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진행됐다.
또한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급식 요구에 발맞춰 학생 맞춤형 영양 관리와 급식 전문인력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급식실 현대화가 추진됐다.
급식실에는 식판·수저 자동 디스펜서와 자동 컵 정수기를 설치해 미래형 배식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수저 초음파 세척기와 회전식 교반솥, 전기 인덕션 등을 도입해 폐질환 예방과 조리 업무 경감을 도모했다.
또한 효율적인 조리 작업 동선을 고려한 공간 구조 설계를 통해 급식 업무 효율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구축했다.
아울러 고학년 학생들에게는 자율배식을 적용해 학생 주도의 미래형 친환경 급식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날 개소식은 상갈초 학생·학부모 대표의 감사패 수여를 시작으로 학생·학부모 대표의 노후 급식실 현대화 소감 발표,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전자영 경기도의회 의원의 축사, 상갈초 학생들의 급식실 현대화 축하 리코더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경기도교육청의 ‘경기교육 대전환, 크게 제대로’슬로건에 맞춰 학생과 학부모 대표들이 개소식에 직접 참여하고 지역 도의원과 교육청 관계자들이 함께해 지역교육공동체가 학교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문제 해결을 지원한 점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김주원 상갈초 교장은 “노후 급식실이 현대화되면서 학생들에게는 미래형 급식 공간에서 건강한 친환경 급식이 제공되고 급식실 종사자들에게는 안전한 근무 공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민선 6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경기교육 대전환’정책에 발맞춰 부서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교육공동체와 함께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함으로써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는 안심하는 현장 중심의 학교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