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 영인·인주면 수해지역 긴급 방역소독 실시… 주민 건강 보호 총력

수인성 감염병·모기 등 매개 감염병 예방 위해 선제 대응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7.24 06:25




아산시, 영인·인주면 수해지역 긴급 방역소독 실시… 주민 건강 보호 총력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아산시가 영인면과 인주면 등 북부권에 내린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주택과 상가가 침수되고 이재민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아산시보건소는 침수 피해 이후 수인성 감염병과 피부염, 렙토스피라증은 물론 파리·모기 등 매개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집중호우 이후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감염병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며 “특히 침수로 인해 발생하는 감염병의 예방을 위해 방역소독을 선제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주민들도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감염병 예방과 지역사회 방역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