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경제 복합공간 ‘시원실험실’ 입주기업 3곳 선정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는 사회적경제조직의 협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복합공간인 ‘시원실험실’의 신규 입주기업 3곳을 공개입찰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시원실험실은 정왕동에 위치한 사회적경제 복합공간으로 기업 간 협업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조성됐다.
사무공간과 공용회의실, 교육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기업 간 네트워킹 등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공개입찰에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다양한 조직 유형의 3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오는 9월 1일부터 시원실험실에 입주해 공간을 활용하게 되며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과 공동사업 발굴,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홍승일 경제국장은 “시원실험실은 사회적경제조직이 성장하고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공간”이라며 “입주기업들이 다양한 교류와 협업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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