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늘봄학교 연계 ‘농촌체험 교육프로그램’ 1학기 마무리 (공주시 제공)
[금요저널] 공주시는 초등학교 늘봄학교와 연계해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학교현장 적용 농촌체험 교육프로그램’의 1학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농업·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도모하고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3월 4일 1학기 개학과 함께 시작된 이번 교육은 관내 초등학교 3개소와 농촌체험 교육농장 3개소를 일대일로 매칭해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돌보는 ‘정원 가꾸기 체험’, 씨앗에서 열매를 맺기까지의 과정을 관찰하는 ‘성장 과정 학습’, 자연물을 활용한 ‘미술 원예 활동’등으로 구성되어 학교 현장에서 차근차근 전개됐다.
참여 학생들은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생태계를 이해하고 원예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과 깊이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1학기 과정은 여름방학을 앞둔 7월 22일 자로 종료됐으며 시는 방학 기간을 지나 오는 2학기에도 학생들이 교육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방침이다.
임재철 농촌진흥과장은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농업의 가치를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1학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다가오는 2학기에도 학교 교육과 연계된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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