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오산시 대원2동, 복지 취약가구 방문… 통합돌봄 연계로 맞춤형 지원 강화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24 11:45




오산시 대원2동, 복지 취약가구 방문… 통합돌봄 연계로 맞춤형 지원 강화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23일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복지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실태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통합돌봄 연계를 위한 현장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 대상은 두 명의 고령 장애인이 함께 생활하는 가구로 모두 거동이 불편해 외부 활동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건강과 생활 전반을 점검하고 정서적 지지를 전하는 한편 즉석밥과 라면, 레토르트 식품 등 간편식도 함께 전달했다.

대원2동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해당 가구를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해 건강·의료·돌봄·복지서비스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주민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사회적 고립은 작은 관심에서 예방할 수 있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며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고 통합돌봄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대원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2동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사회적 고립가구 예방을 위해 동장과 함께하는 주 1회 위기가정 방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마음곳간 사랑플러그 일촌맺기 지원사업’등 민·관 협력 기반의 찾아가는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